Game 1 페이지 | Mint&So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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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지금 여기올린게임들 다 모드 터짐!!
그래서 다시 시작 하게 되면 짬짬히 기록 적을 수 있게 양식을 게임 리뷰용으로 따로 조정해보려고요
게임 할 시간 없어서 아직 공사중
PC
02-18
발더스게이트3
감상 중
그래요 결국 사버렸어요.
한동안 광기에 빠진 사고싶다봇 이었는데.. 시간있을때 사서 조금이라도 하는게 낫나 싶어서 설쯤에 구매해서 야금야금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아마 플레이 하는동안 스듀는 방치하게 될것 같아요. 슬픈 회사원의 게임 가능시간...
일단 1회차 설정은 하이엘프 드루이드(포자)에 배경은 부랑아로 갔어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주먹구구식으로 플레이했어서 덕분에 뭐... 아스타리온 호감도 올릴 수 있는 타이밍 싸그리 놓쳐서 0부터 시작하는 호감도생활 쌓는중입니다. 공략이 이렇게 어려울줄은 몰랐지!!!
호감도 공략 보다가 드루이드 구한 밤 이벤트에서 튕기면 잔대서 오늘 급 궁금해져서 세이브지점 돌려서봤는데 하...? 애들아 제발 풀밭에서 전라로 그런짓을 하지마... 쯔쯔가무시걸린다...
암튼 스토리는 현재 언더다크퀘 얼추 마무리되고 산길 쪽도 슥 보고있는데 일케 빙빙 도는동안 레이젤을 영영 못만나고있어서 언더다크쪽 마지막퀘인것같은 기스양키족 퀘스트..? 뭐 시작도 못하는중..ㅋㅋㅋㅋㅋㅋ 어딨니 레이젤아... 내가 널...널... 미리구했어야했는데 미안헤....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고있어요 네.... 1회차 어떻게 마무리될지 과연... 투비컨티뉴입니다. 일단 1막 내에 현 진행상황내에서 아스타리온이랑 자야 연인엔딩? 볼수있다는것같아서 울면서 꾸역꾸역 호감도 쌓는 중입니다... 그래도 헌터 죽였더니 호감도가 올라갔어요 다행인지 뭔지.... 계속 힘내볼게요. 이남자 함락시키고말겠다는 기묘한집착과함께....
나트륨
나트륨
02-04
주말동안 정말 미친듯이 게임을 했어요...
매 주말마다 이러고 있으니 이래도 되나 싶긴 하지만 어쨌든
가을을 지나 크리스마스까지 쭈루룩 스트레이트로 지냈습니다. 가을까지는 그래도 작물꾸리면서 즐겁게 지냈는데 겨울은 정말 삭막하더라구요.
특히 가을~겨울로 지나가는시간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몰라서 28일 저녁에 멀뚱 시간을 보냈다가 활짝 펴있던 해바라기가 감쪽같이 사라진 아침을 맞이하는건 정말 충격적인 광경이었습니다..
겨울엔 할수있는게 너무 없던데 이상하게 돈은 제일 많이 벌었던 시기였어요.
하루종일 광산가고 낚시만 해서일까요..
덕분에 양식장도 만들고 외양간도 만들고 집도 증축하고.. 이래저래 농사 외의 밀린 일들을 해내는 시기였습니다.
1년차를 마무리 하고나니 생각보다 많은 주민들의 호감도가 꽤 올라갔고 초대받아서 선물가지고 가는 이벤트들도 여럿 봤어요. 각자의 이야기들을 듣는건 나름 재밌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누구랑 결혼해야 후회하지 않을런지 고민이 깊어지기도합니다.
애정도는 마지막2개 빼고는 꽉 차있는 상태인데 생각보다 대사의 배리에이션이 적어서(계속 대화를 거니 당연하지만서도..)
대단히 이아이에게 꽂힌다.. 라는건 없는 상태에요.
그나마 관심있는게 알렉스, 세바스찬, 에밀리, 아비게일 정도? ... 미안 페니, 제일 먼저 호감도는 맥스인데 너무 착한 사람이라 선뜻 마음이 안간다..
지금 내면의 투탑은 일단 에밀리와 세바스찬 같긴하네요.. 에밀리 애정도 높을때 대회걸면 프리허그~ 하면서 안아주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푹빠짐.. 다만 1회차는 마을회관 루트에 결혼은 헤테로로 하고싶단 생각으로 시작했어서... 일단 남자애들위주로 공략하고 싶습니다.
결혼에 대한 고민에 빠진 주말의 스타듀벨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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