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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0-19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감상완료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흠.... 소문의 그 작품 넷플릭스에 들어온 김에 슥 봤는데... 왜 사람들의 평가가 엄청 엇갈렸는지 알 것 같네요. 이 영화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하기 어렵긴 해.. 그렇지만 무얼 말하고 싶어하는지 느낌적으로는 와닿는게 없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말하고자하는 바가 어느정도 은유적인 작품에 대한 호감도는 높은 편이라 나름괜찮지 않을까 하며 봤던거에 비해서 심하게 모호해서... ...그렇군! 외의 감상을 남기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정말 지브리 같은 작품이기도 함.
그리고 사실 그거랑 별개로 소재가 좀 불호였네요.
나츠코가 이모인데 어머니가 되는.. 심지어 임신을 했다는 설정이 아버지를 도저히 좋게 보기싫어지는 부분이었음..
예능
10-06
흑백요리사
감상 중
흑백요리사
탐라의 붐이었는데 저는 재밌게 보고있어요.
뇌빼고 보는중이라 맛있는 음식들보면 군침을 흘리고 떨어진 사람들을 보면 아쉬워했으며 올라간 사람들에겐 그냥 박수를 치고있습니다.
예능이 하나 흥행하면 다같이 보고 공감대 형성하는건 좋지만 역시 이 과정에서 과열된 사람들이 지나치게 욕하는 문화는 솔직히 피곤한 듯... 왜 이렇게 다들 화난걸까요.
비판할게 없지는 않지만 그냥 예능을 예능으로 즐겼으면 좋겠다는 맘..
영화
10-06
위국일기
감상완료
위국일기
"난 대체로 기분이 안 좋고, 너를 사랑할 수 있을지 어떨지 몰라. 하지만 난 절대 너를 짓밟지 않을 거야."
이번에도 릴리 덕분에 보게 된 영화.
원작 만화를 전혀 모르고 가서 처음에 마이 브로큰 마리코의 내용을 생각하며 갔다가 시작할 때 쯤에 아, 그게 아니구나 라고 깨달았다.
이모쪽은 뭔가 결혼생각 없는 우리들의 미래.. 같은 느낌이라 공감대가 생기기도 했고 솔직히 성공한 삶이라 부러웠네요..
원작 만화의 설정들 중 몇개 빠진 것들이 있다는데 나중에 만화를 읽어볼까 생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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