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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국일기
감상완료
위국일기
"난 대체로 기분이 안 좋고, 너를 사랑할 수 있을지 어떨지 몰라. 하지만 난 절대 너를 짓밟지 않을 거야."
이번에도 릴리 덕분에 보게 된 영화.
원작 만화를 전혀 모르고 가서 처음에 마이 브로큰 마리코의 내용을 생각하며 갔다가 시작할 때 쯤에 아, 그게 아니구나 라고 깨달았다.
이모쪽은 뭔가 결혼생각 없는 우리들의 미래.. 같은 느낌이라 공감대가 생기기도 했고 솔직히 성공한 삶이라 부러웠네요..
원작 만화의 설정들 중 몇개 빠진 것들이 있다는데 나중에 만화를 읽어볼까 생각하는 중.
영화
사랑의 하츄핑
감상완료
사랑의하츄핑
릴리덕에보게된영화22
애들이랑 다같이 티니핑 입덕해보자고 가서본건데 진짜로 입덕할뻔했다. 하츄핑 너무귀여워... 주먹을쥐는 손이 아직도 자꾸 생각난다... 그 조막만한손으로 뭘 할수있는데..
영화
북극 백화점의 안내원
감상완료
북극백화점의안내원
릴리 덕분에 보게된 영화... 땡큐 포 릴리-! 첨부터 이런내용이겠거니 하긴했지만 알면서도 울수밖에없었고.. 잔잔하게 좋았던 영화였네요 나중에 길게씀
영화
화양연화
감상완료
화양연화
미장센이 좋았던 영화.
처음에는 불륜 영화라기에 둘이 불륜을 하는건가? 했는데 그런 명칭이 오히려 영화를 너무 납작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었던 작품.
부부간의 관계에 대한 고민과 서로 다른 길을 가면서 자연스럽게 이별하는 것이 은은하게 좋았다.
영화
헤어질결심
감상완료
헤어질결심
"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당신의 사랑이 끝났고, 당신의 사랑이 끝나는 순간 내 사랑이 시작됐죠."
미장센이 좋았지만... 박찬욱 감독 영화의 맛을 기대하고 보면 뭔가 삼삼한 느낌.
박찬욱이 남자를 덜 미워하는 영화.
탕웨이는 정말 아름다웠고 마지막 엔딩은 간만에 답답했다. 왜.. 그런선택을.. 부디 박찬욱은 대중성을 생각하지말고 평소처럼 추잡하고 아름다운 길을 갔으면 좋겠다.
영화
파묘
감상완료
파묘
간만에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한 영화.
영화 나오고 비교적 바로 본 편이라 스포가 너무 심하지 않아서 더 좋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내용들을 이미 알고 간 후발주자들은 영화의 뒤에 풀리는 반전요소들을 너무 알고가서 재미없었을 것 같더라..
나같은 경우엔
강아지가 죽지 않음
<이것만 알고 갔는데 뭐에요
돼지는 죽잖아요..
싶어서 약간 서운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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