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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멘토
감상완료
메멘토
키류 코어설정 이라고해서 봤다가 오타쿠적으로 심란해졌다..
사람의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되기 마련이지만 기본적으로 연속성을 지니기 때문에 오류가 일어나더라도 이를 정정 할 수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해준 작품. 뒤로갈수록 모든걸 알게되는 연출도 너무 좋았어요.
보통 기록은 영원하고 기억은 휘발된다고 여기는데, 이 작품에서는 기록이 영원할 수 있는 이유는 기록자가 그걸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주는 것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는 느낌이 깨이는 듯한 충격을 받았어요. 결국 중심이 되는건 사람이고 인간관계라니.. 하 그래서 주인공은 계속 이렇게 떠돌며 범죄에 이용당하면서 살아간다는거죠? 그렇군요... 어떤 남자아이 때문에 심란해진다 정말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감상완료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흠.... 소문의 그 작품 넷플릭스에 들어온 김에 슥 봤는데... 왜 사람들의 평가가 엄청 엇갈렸는지 알 것 같네요. 이 영화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하기 어렵긴 해.. 그렇지만 무얼 말하고 싶어하는지 느낌적으로는 와닿는게 없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말하고자하는 바가 어느정도 은유적인 작품에 대한 호감도는 높은 편이라 나름괜찮지 않을까 하며 봤던거에 비해서 심하게 모호해서... ...그렇군! 외의 감상을 남기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정말 지브리 같은 작품이기도 함.
그리고 사실 그거랑 별개로 소재가 좀 불호였네요.
나츠코가 이모인데 어머니가 되는.. 심지어 임신을 했다는 설정이 아버지를 도저히 좋게 보기싫어지는 부분이었음..
영화
위국일기
감상완료
위국일기
"난 대체로 기분이 안 좋고, 너를 사랑할 수 있을지 어떨지 몰라. 하지만 난 절대 너를 짓밟지 않을 거야."
이번에도 릴리 덕분에 보게 된 영화.
원작 만화를 전혀 모르고 가서 처음에 마이 브로큰 마리코의 내용을 생각하며 갔다가 시작할 때 쯤에 아, 그게 아니구나 라고 깨달았다.
이모쪽은 뭔가 결혼생각 없는 우리들의 미래.. 같은 느낌이라 공감대가 생기기도 했고 솔직히 성공한 삶이라 부러웠네요..
원작 만화의 설정들 중 몇개 빠진 것들이 있다는데 나중에 만화를 읽어볼까 생각하는 중.
영화
사랑의 하츄핑
감상완료
사랑의하츄핑
릴리덕에보게된영화22
애들이랑 다같이 티니핑 입덕해보자고 가서본건데 진짜로 입덕할뻔했다. 하츄핑 너무귀여워... 주먹을쥐는 손이 아직도 자꾸 생각난다... 그 조막만한손으로 뭘 할수있는데..
영화
북극 백화점의 안내원
감상완료
북극백화점의안내원
릴리 덕분에 보게된 영화... 땡큐 포 릴리-! 첨부터 이런내용이겠거니 하긴했지만 알면서도 울수밖에없었고.. 잔잔하게 좋았던 영화였네요 나중에 길게씀
영화
화양연화
감상완료
화양연화
미장센이 좋았던 영화.
처음에는 불륜 영화라기에 둘이 불륜을 하는건가? 했는데 그런 명칭이 오히려 영화를 너무 납작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었던 작품.
부부간의 관계에 대한 고민과 서로 다른 길을 가면서 자연스럽게 이별하는 것이 은은하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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